ARS조사는 횡보하며 양당 격차 소폭 좁히고 ‘조국혁신당’은 최저 지지율 기록
●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 모두 ‘긍정’ 평가 오르고, ‘부정’평가 하락하며 ‘긍·부정’격차 좁혔지만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57.1%p, ARS조사 46.4%p), 10명 중 7명 이상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정적
●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7명 정도는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의 ‘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
● 응답자 10명 중 7명은 ‘김건희 라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2명 정도만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응답. ARS조사의 국민의힘 지지층 정도만이 ‘윤석열 라인만 있다’는 대통령실 대응을 믿어.
● 5명 중 3명 이상, 홍준표 대구시장이 주장한대로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 측에 유리하게 여론조사 조작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
● 5명 중 3명 이상, 명태균 씨가 공개한 카톡 메시지에서 김건희 씨가 언급한 ‘철없고, 무식하고, 뭘 모르는’ 오빠는 ‘윤석열 대통령’일 것이라고 생각.
● 5명 중 3명 이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생각. ‘탄핵이 매우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화면접조사 45.3%, ARS조사 58.3%에 달해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전화면접조사 22대 국회 개원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최고 지지율, ‘국민의힘’은 최저지지율 경신(양당 간 격차: 전화면접조사 19.5%p, ARS조사 23.4%p).
ARS조사는 횡보하며 양당 격차 소폭 좁히고 ‘조국혁신당’은 최저 지지율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두 조사 모두 ‘긍정’ 평가 오르고, ‘부정’평가 하락하며 ‘긍·부정’격차 좁혔지만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57.1%p, ARS조사 46.4%p), 10명 중 7명 이상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정적이다.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7명 정도는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의 ‘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김건희 라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2명 정도만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응답. ARS조사의 국민의힘 지지층 정도만이 ‘윤석열 라인만 있다’는 대통령실 대응을 믿었다.
5명 중 3명 이상, 홍준표 대구시장이 주장한대로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 측에 유리하게 여론조사 조작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5명 중 3명 이상, 명태균 씨가 공개한 카톡 메시지에서 김건희 씨가 언급한 ‘철없고, 무식하고, 뭘 모르는’ 오빠는 ‘윤석열 대통령’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5명 중 3명 이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생각. ‘탄핵이 매우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화면접조사 45.3%, ARS조사 58.3%에 달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10월 18일~19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05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2.0% [총 통화시도 8,393명]. ARS 조사는 10월 18일~19일 무선 RDD활용한 1,003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2.3% [총 통화시도 44,284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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