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 모두 ‘긍정’ 평가 하락하고, ‘부정’평가 상승하며 전화면접조사의 ‘긍정’평가는 역대 최저치, ‘부정’평가는 최고치 경신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63.1%p, ARS조사 54.3%p).
●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한 비공표 여론조사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1위 후보를 바꿨을 수도 있다’고 생각.
● 10명 중 7명 이상, 대선 당일 명태균 비공표 여론조사 보고서가 윤 캠프 참모진 회의에 올라온 것은 ‘후보나 관계자를 통해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응답. 10명 중 1명 정도만이 ‘우연히 유출된 자료가 윤캠프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해
● 10명 중 6~7명, ‘김영선을 좀 해줘라’라고 윤 대통령이 공관위에 말한 것은 ‘대통령이 김영선 공천에 개입한 증거’라고 생각.
● 10명 중 6~7명 정도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보낸 메시지에 대해 ‘전쟁을 유도하는 위법적 발언’이라 생각.
● 10명 중 6명 이상, 7명 정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응답. 지난 조사보다 ‘탄핵 필요’ 응답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 전화면접조사의 무당층은 ‘탄핵 불필요’에서 ‘탄핵 필요’로 응답 변해.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두 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소폭 상승하고 ‘국민의힘’은 하락했다.
전화면접조사 ‘더불어민주당’ 최고 지지율 경신하며 격차 커져졌다 (양당 간 격차: 전화면접조사 19.3%p, ARS조사 24.5%p)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두 조사 모두 ‘긍정’ 평가 하락하고, ‘부정’평가 상승하며 전화면접조사의 ‘긍정’평가는 역대 최저치, ‘부정’평가는 최고치를 경신했다.(‘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63.1%p, ARS조사 54.3%p).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한 비공표 여론조사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1위 후보를 바꿨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10명 중 7명 이상, 대선 당일 명태균 비공표 여론조사 보고서가 윤 캠프 참모진 회의에 올라온 것은 ‘후보나 관계자를 통해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10명 중 1명 정도만이 ‘우연히 유출된 자료가 윤캠프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0명 중 6~7명, ‘김영선을 좀 해줘라’라고 윤 대통령이 공관위에 말한 것은 ‘대통령이 김영선 공천에 개입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10명 중 6~7명 정도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보낸 메시지에 대해
‘전쟁을 유도하는 위법적 발언’이라 생각했다.
10명 중 6명 이상, 7명 정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지난 조사보다 ‘탄핵 필요’ 응답이 소폭 늘어 전화면접조사의 무당층은 ‘탄핵 불필요’에서 ‘탄핵 필요’로 응답이 변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11월 1일~2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10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1.9% [총 통화시도 8,472명]. ARS 조사는 10월 18일~19일 무선 RDD활용한 1,003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2.2% [총 통화시도 46,341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꽃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flowerresea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