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주의 문화 테마파크 ‘파더스가든’
- 동물친화적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제공
제주파더스가든(대표 하곤철)은 1966년부터 제주에서 최초 조경수 전문 대성농장인데, 개원 56년만에 사계절내내 수천종의 다양한 꽃과 식물·동물 등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테마파크 관광농원으로 새롭게 탄생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 대표의 부친 하종만 회장(81세)이 1966년도 대성농장으로 개원해 운영한지 56년만에 하곤철 대표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대성농장에서 파더스가든 농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파더스가든은 계절별로 봄엔 감귤 꽃 향기, 여름엔 수국, 겨울엔 동백, 핑크뮬리, 팜파스, 야자수, 매화 등 아름다운 제주의 사계를 만날 수 있는 제주만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봄이면 다양한 꽃들의 잔치, 여름이면 가슴이 뻥하게 뚫이는 시원함이 있고, 가을이면 보라색 핑크뮬리와 황금색 감귤따기체험이 겨울이면 제주의 아픈역사를 상징하는 수백종의 동백꽃 군락지로 변신해 제각기 이 곳을 찾는 모든 탐방객들에게 지친 일상을 풀어주는 힐링으로 추억과 감동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제주 자연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며 무한행복을 열어주는 곳으로 제주 서귀포시의 관광 일번지 자연주의 문화 테마파크 ‘파더스가든’이다.
㈜대성조경’이라는 조경 디자인기업에서 시작해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조성한 파더스가든은 본래 1966년 설립되어 총 8개의 농장과 약 300여종, 500만그루의 조경 식재를 보유·분양해 온 제주 최대 규모의 조경수 농장인 ‘대성농장’의 터전 위에 자연주의 문화 테마파크로서의 색체를 더해 조성된 파더스가든이다.
하곤철 대표가 아버지의 농장의 뜻이 담긴 56년 세월에 색다른 도전을 통해 새로운 컬러를 입히고 자연체험은 물론 힐링할 수 있는 공간 파더스가든 농장으로 감각적인 조경디자인 실현, 모든 역량과 기술력을 투입, 자연과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파더스가든을 선보이고 있어 찾는 이들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며 힐링장소로 인기다.
또한, 제주에서 보기 힘든 알파카와 타조, 흰사슴 등 100여마리의 다양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친화적 체험과 1만여평의 감귤밭에서 감귤따기 체험 등 사계절 다양한 꽃길 걷기 체험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농원으로 찾는 이들에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동백로 1966 300미터의 동백정원은 수천 여 그루의 동백나무 꽃길로 조성되어 겨울철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에 이 곳은 찾는 이들의 눈과 코에 짙은 향기와 커다란 감동도 선사하며 가는 곳마다 추억을 남길수 있는 포토존과 오징어 게임체험도 즐길수 있다.
하곤철 파더스가든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친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약 10만㎡(3만여평) 규모로 최근 개장한 관광농원 ‘감성정원 테마파크’ 파더스가든에선 현재 300미터의 동백꽃길에서 동백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밖에 동물 먹이주기, 감귤따기 체험도 한번에 할 수 있다.
제주파더스가든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44-33
예약전화 : 070-8861-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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