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한국방송예술진흥원
차세대 뉴미디어산업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 체결
차세대 뉴미디어산업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 체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이하 SMIT)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의 차세대 뉴미디어산업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약식이 지난 12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4층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은 SMIT 김광수 총장, 최유주 교학처장(인공지능 응용소프트웨어학과), 권두영 평생교육원장(융합미디어학과 교수)이 공식 참석했으며, 한예진에서는 박광성 총장, 김강민 경영 본부장, 주철훈 교수부장, 김기현 영상편집 전공 교수, 우지원 영상촬영 전공 교수, 남혜민 유튜브 전공 교수가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교육프로그램의 공동개발과 운영 △장학생 추천 및 입학 특전 부여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 등 교육시설 공동 활용 △상호 홍보,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뉴미디어산업을 이끌 전문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해 나가며, 앞으로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적극 구축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육기관으로서 함께 발맞추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는 실무중심 융합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첨단 디지털 뉴미디어 특성화 대학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AR · VR, 사물인터넷, 로봇, HC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 글로벌 뉴미디어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https://smi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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