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면서 살까?

하루 하루를 감사할 일이 많은지

아니면 섭섭한 일이 많은지

잠깐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평소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매사에 불평불만을 하고 섭섭한 생각을 자꾸하다보면

감사한 마음은 없어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은근히 피곤하게 한다.

그러는 자신은 더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주어진 어떤 상황 앞에서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이는가가 아주 중요하다.

긍정적 해석을 하게되면 일의 실마리도 잘풀리고 대인관계도 원만해진다.

그러나 부정적 편견이 많아지면 시야는 좁아지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대인관계도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매사에 불평불만으로 짜증스럽고 마음에 안들고 섭섭한 마음이 드는 사람은 섭섭함으로 모든 일을 그르친다.

마음을 넓게 가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웃을 일이 많아지고 일상이 밝아지고 맑은 생각이 가득하다.

이런 사람은

저절로 자신의 일상의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한 생각에

섭섭한 이는 하루 하루가 막막하고 힘든다.

우린 한 생각에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는 현실속에 산다.

그 한 생각을 우리는 어떻게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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