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들이 실제 필요장소 범죄예방순찰
- 순찰차 집중투입 범죄분위기 사전제압 범죄예방 효과 커
- 지역주민위한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
- 순찰차 집중투입 범죄분위기 사전제압 범죄예방 효과 커
- 지역주민위한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서귀포경찰서(서장 변민선)범죄예방순찰대(대장 김문석)가 2021년 2월 5일부터 운영되면서 서귀포시지역 범죄취약지역 등 지역주민들이 실제 도움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범죄예방순찰차 집중투입 선제적·집중적·위력적 범죄예방순찰로 사전 범죄분위기 제압 등 범죄예방활동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경찰서 범죄예방순찰대는 그전 서귀포시청 1청사 남측 구)중앙치안센터 자리에 새롭게 범죄예방순찰대로 현판을 교체하고 112순찰차량 2대와 직원 10명이 4교대 근무로 근무하면서 범죄발생 우려지역을 꼼꼼하게 순찰차를 집중투입 범죄예방순찰로 지역주민들에 안전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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