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마음빛 그리미 갤러리
감귤농가들의 배움터인 감귤팜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디지털배움터교육의 일환으로 직거래용 판촉물 전단지를 만들어 전시회를 갖는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한남정보화마을에서 진행하는 감귤팜스는 IT와 6차산업교육을 디지털 배움터 방문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경제작가 배근휘선생님의 도움으로 전단지를 만들었다.
감귤팜스는 한남정보화마을교육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타농가의 모범이 되고 있다.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마음빛 그리미(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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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자의 해바담제주감귤이야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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