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한남정보화마을 디지털배움터는 주민들이 감귤수확철임에도 불구하고 주야간 앞다투어 수강하고 있다.
낮시간은 서귀포시 허은영선생님과 김재용선생님께서 스마트폰활용및 엑셀교육을 강의하시고, 야간에는 김지연 선생님과 배근휘작가님이 한글문서,파워포인트,엑셀, 나만의 블로그만들기 등을 강의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다.
이 교육은 한국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주최로 제주에는 15개의 정보화마을과 사랑방에서 운영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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