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이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명 중 2명도 안돼.
● 대통령의 12일 담화 이후, 10명 중 7명에 가까운 응답자가 ‘긴급체포 필요하다’고 생각.
● 탄핵 가결 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윤석열에 대해 10명 중 7명 이상, 윤석열의 긴급체포,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 국민 대다수가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에 배우자 김건희의 영향이 있다고 응답
● 계엄 관련 “김건희 수사 필요” 여론 81.9%, 10명 중 8명은 수사가 필요하다고 응답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두 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은 50%대를 넘기며 최고 지지율 경신했다.
‘국민의힘’은 전화면접조사에서 최저 지지율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 커지고, ARS조사는 최저치 벗어나 (양당 간 격차: 전화면접조사 31.9%p, ARS조사 27.3%p)
윤석열이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명 중 2명도 안됐다.
대통령의 12일 담화 이후, 10명 중 7명에 가까운 응답자가 ‘긴급체포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10명 중 7명 이상은 윤석열의 긴급체포,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국민 대다수가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에 배우자 김건희의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계엄 관련 “김건희 수사 필요” 여론 81.9%, 10명 중 8명은 수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12월 13일~14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11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6.5% [총 통화시도 6,143명]. ARS 조사는 12월 13일~14일 무선 RDD활용한 1,001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6.0% [총 통화시도 16,724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탄핵 가결 후 CATI 특별조사는 12월 15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05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0.3% [총 통화시도 9.7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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