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대선주자 적합도
-내일이 대선일이라면, 어느 당 후보에게?!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0.4%, 국민의힘 25.8%, 조국혁신당 5.5%, 개혁신당 4.3%, 진보당 1.2%
범보수 대선주자 적합도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24.4%, 홍준표 23.8%, 오세훈 21.9%, 나경원 6.4% 순이며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이준석 60.0%, 유승민 11.9%, 홍준표 6.7%, 안철수 6.0% 순이다.
보수층에서 홍준표 20.9%, 한동훈 19.1%, 오세훈 15.8%, 유승민 5.7% 순. 중도층에서 유승민 18.0%, 한동훈 10.3%, 이준석 8.8%, 안철수 8.3% 순.
국정평가 긍정층에서 오세훈 24.1%, 홍준표 22.9%, 한동훈 19.3%, 나경원 7.1% 순.
국정평가 부정층에서 유승민 21.7%, 한동훈 9.3%, 이준석 7.6% 순. 유승민 전의원 3,4,50대,
전지역(대구-홍준표 시장과 백중세, 강원제주-안철수의원, 오세훈시장과 백중세)에서 높은 기록. 한동훈 전대표 60대, 70세이상에서 높은 기록. 홍준표 시장 20대, 대구경북(유승민 전의원과 백중세)에서 높은 기록을 보였다.
범진보 대선주자 적합도는 전체 응답자에서 이재명 48.5%, 김동연 9.4%, 김부겸 7.4%, 김경수 4.0% 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79.7%, 김동연 4.9%, 김경수 2.8%, 김부겸 2.2% 순.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51.2%, 김동연 18.7%, 김경수 5.1% 순. 진보층에서 이재명 73.4%, 김동연 4.7%, 김경수 4.1% 순. 중도층에서 이재명 47.0%, 김동연 11.2%, 김부겸 8.1% 순. 전 지역 연령층에서 이재명 대표 압도적 우세했다.
대선이 내일이라면 묻는 조사에서 60대 이하 전지역 중도 진보층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 우세 (대구경북 48.8%, 부울경49.8% 제외 모두 과반 이상) 70세 이상,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 우세(보수층에서 과반 이상)
본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가 12월 16일 ~ 17일 2일간 1,036명을 무선(100%) ARS 안심번호로 조사됐으며 응답률 3.6% 신뢰도 95%, 오차범위 ±3.1%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